분경 후기 임귀남영양 1 106 07.23 14:06 콩짜개난이란 식물이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이름을 듣고 보니 정말 콩을 반으로 잘라놓은 것같은 모양이예요사랑으로 이쁘게 함께 할께요~두주정도 못뵈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