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밀크트요리가 끝났어요. 김현두 0 8 12시간전 엄마가 집에서 해주시는 요리만 먹는데 밀키트요리 수업을 하며 엄마가 식사준비 하실 때 도와드리기도 해요.처음에는 버너에 불을 켜는것도 무서웠지만 지금은 스스로 불을 켜서 요리를 해요^^그동안 수업을 잘 진행해주신 요리선생님 경북장애인복지관 담당자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다음에도 꼭 밀키트수업에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