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밀키트요리 마지막날이라 아쉬우면서 마지막수업이 기대가 되었어요.
저는 자립헤서 혼자 살아서 밀키트요리를 하면서 배운 요리들을 너무 유용하게 해먹고 있어요.
특히 부모님이 놀러오셨을 때 돼지고기김치찜을 해서 드렷더니 깜짝 놀라시면서 너무 행복해 하셔서 뿌듯했어요.
오늘 배운 참치전과 오이양배추무침도 쉽고 맛있어서 자주 만들 것 같아요.
그동안 밀키트요리를 할 수 있게 해주신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밀키트요리를 또 할 수 있는 행운의 온다면 더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