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수요일은 제일바쁜날 왜냐면 시복지관 노래교실이수요일이라 몆년을다니던 노래교실을 그만둘수는없고 선생님께문의했더니 조금늦어도된다며 양해를해주셔서 요리를하고 노래교실가기로했다 다행 인것이 요리 수업은 1시간이며 노래교실은 2시간이라 요리마치면 바로 복지관으로가서 노래를부르곤한다 주위에선 왜 늦었냐 묻기도하는데 나의대답은집에서 비대면으로 요리하고오는길이라 이야기하면서 풀랫폼 이야기를한다 그런게 있냐면서 알려달라고 해서 입소문으로 선전 많이하고있고 우선 나 자신이 재미있어 항상즐겁답니다 내년이면 아마 회원이 넘쳐나서 내가밀릴것같아요 은근히 걱정입니다 ㅎㅎㅎ 오후 엔 미싱배우러가서 5시에와요 홈퍠션배우러가요
모습은
07.02 10:23
이제는 이용자분들이 많아서 멋져요..
안동남
08.19 17:13
많은이들이 찾는 멋진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간지
09.02 15:41
수고가 많습니다~
홍보도하고 선물도 받는 멋진 이벤트입니다~
석양나그네
09.22 14:53
틈나는데로 풀랫폼에 들어가 봅니다.
늘 신선한 홈페이지에 관심도 많고, 늘 새로운 소식도 궁금해서 수시로 들립니다.
또 여러 지인들에게 홍보아닌 홍보도 하고, 나에게 필요한 정보도 수집하고, 여러모로 좋아요.
늘 이런 소식을 관리하시는 관계자분께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늘 새롭고 신선한 소식 부탁합니다.
아울러 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 많이 올려주세요.
수고하석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