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후기가 늦어 죄송합니다
다음시간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많아요
짧기만 했던것 같아요
수업을위해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착실히 수업에 임했는지 돌아봅니다
칼질하다 손가락도 베어보고 볶음 요리 하다가 손목도 데어본것이 이잰 추억이 되겠습니다
가지요리는 좋아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 먹곤했는데 덮밥도 재미있고 맛났어요
맛난 냄새가 이른 점심을 먹게 했습니다 매콤한 덮밥으로 과식 했습니다
이틀뒤 마지막 수업도 열심히해서 유종의 미로 장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