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워 사랑스런지영 1 282 09.12 23:31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가는것같아요 나만 이렇게 바쁜건지 아니면 욕심부려 일을 만드는건지 하루가 너무 짧아요 이제야 후기를 쓰게되어 죄송해요 건어물이라해서 멸치인줄알았는데 너무 반가왔어요 이런선물은 처음이고 이렇게 포장도 이쁘게되었고 진짜어느 쌤의 생각인지 감동입니다 맛있게 요리로 생으로 맛나게 잘먹었어요 항상 이렇게 받아도 될는지요 이제 연휴와 추석을 맞이하게되니 가족과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