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품 만들기 ㅡ클러치백
행복이
2
901
2023.10.20 18:21
오늘따라 무릎이랑 고관절이 얼마나 아픈지 진통제를 먹은지 30분이 지났는데도. 차도가없다 ㅠ
투석치료받는 4시간. 내내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워있었는데 또 누워있기 싫었다
그렇다고 청소를 하는것도 무리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혼자서 징징거리다가
눈에들어온건 복지관에서 온 공예품이였다
쇼파에 쿠션을 받쳐서 가방을 만들기시작했다
완성하고 나니 허전한것같아 그전 수업 때 받은 마카가 생각나서 그림솜씨는 없지만
그림을 그려서 나만의 클러치백을 만들었다
"시간이 약이라는말 " 처럼 아플때 잠깐 다른데 정신을 파니까 시간이 훅 지나갔다.
또이렇게 도움이됩니다 ㅎ
기운차리고 밥해서 먹어야겠어요~
이제 마지막 작품하나. 남았네요
또 기다려집니다 ㅋ
투석치료받는 4시간. 내내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워있었는데 또 누워있기 싫었다
그렇다고 청소를 하는것도 무리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혼자서 징징거리다가
눈에들어온건 복지관에서 온 공예품이였다
쇼파에 쿠션을 받쳐서 가방을 만들기시작했다
완성하고 나니 허전한것같아 그전 수업 때 받은 마카가 생각나서 그림솜씨는 없지만
그림을 그려서 나만의 클러치백을 만들었다
"시간이 약이라는말 " 처럼 아플때 잠깐 다른데 정신을 파니까 시간이 훅 지나갔다.
또이렇게 도움이됩니다 ㅎ
기운차리고 밥해서 먹어야겠어요~
이제 마지막 작품하나. 남았네요
또 기다려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