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쓰지도 못했는 글을 뽑아주시고 소중한 쌀까지 보내주신 관계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쌀통에 쌀이 조금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쌀한포를 받으니 부자가 된 기분이네요. 그 무엇보다 값진 선물로 하얀쌀밥 지어서 된장 끓이고 가을 무우 생채해서 농부님들의 수고하시는 모습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 Comments
관리자
2023.10.27 11:01
경북장애인 복지플랫폼 돌봄서비스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