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잘쓰지도 못 썼구만요
 선물까지 주시고 감사히 잘먹을께요~~ㅎ

나라미만 먹다가 좋은쌀을 받았으니 기분up입니다.

받은쌀은 우리식구들  맛있게 밥해먹구요

나라미는
 떡국 뽑아서. 혼자사는 회원분들이랑
옆에 아픈친구랑 잘 나눠먹을께요~~ㅎ


오늘 비와서 그런지 내일부터 추워진다네요
옷따뜻하게 입고 출근해용~~
내년 에도 꼭 좋은프로그램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