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만들기 영준짱 1 1296 2023.09.21 12:42 .나ㅡ쪼그려 앉아서 열심히 색칠하고 있었다. .엄마 ㅡ니 "뭐그리 열심히 색칠하노 " 그러시더니 예쁘다 다 만들면 현관에 걸어두자 .나ㅡ알았다 색칠 예쁘게해볼께 그런데 색깔이 몇가지 안데서 이쁘게 될동몰다 .엄마ㅡ 현관문을 열면서 아이고 소리좋다 그세다 만들었나 고생했다 그러면서 좋아하셨다 나ㅡ90노인이 오랫만에 웃으셨다 나도 덩달아 좋았다. 관계자 분들께 ㅡ예쁜작품 만들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