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손이 불편한 저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이 색 요리에 도전한다는 것 또한 나에게 신선함을 주었습니다. 요리 강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재료 하나 하나를 라이스페이퍼 위에 올려놓고 쌈을 만들었다. 쌈 모양은 예쁘지 않았지만 내가 찐으로 만든 거라 뿌듯한 마음과 감사했습니다.
1 Comments
관리자
2023.09.07 11:46
경북장애인 복지플랫폼 돌봄서비스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