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찻잔 윤토끼야 1 1035 2023.09.11 17:49 받아들고보니 너무 깜찍하고귀여워서 그자리에서색칠시작했어요 색칠하는것조차도 꼰드러워 조심히 한점 한점 색을넣어 이쁜도자기로 완성하여 차를부어담고 자랑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