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요리수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7월의 첫 수업이 너무나도 신선한 명란크림우동이라니

처음 들어보는 음식이었고

명란과 크림이 우동이랑 어울릴까도 생각을 해봤다

그런데 생각과 다르게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