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요리  라서 그런지 푸짐한 느낌과 양이 많았어요  버섯기지수도 많았고 되지고기도 연해서  찌개 한가지로 점심을 먹었는데  두그릇후딱했어요  밥도둑이  따로 없었어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그동안 정이 많이 들은 강사님과  김영진쌤 수고많았어요  내년에도 함께할수있었음좋겠다 하고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