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았던 쌀을 보내주신다고  전화가 와서  정말요 하며 다시 물으니  후기왕으로 당첨되었데요  ㅎ  올해엔  정말 바쁘게 활동하며 지낸것같아요  그중에 기다려지는날은  수요일이이었어요    왜냐면 내기 제일 좋아하는    요리와  노래교실 이있는 날이라  아침일찍일어나  샤워하고  긴시간을  기다리곤 햇죠  새로운 요리  맛의 변화 와 신기함이  아마  중독된것같아요  요리 하는 그순간의  기쁨은  말로 표현 못해요  ~내년에도 요리  외  좋은 프로그램으로 다시 만나서 행복한  시간보내고 싶어요    수고하신 쌤들    고생많았어요    남은 일정도  잘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게  또  만나요  ^^~